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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93호]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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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티 동티모르 산 원두티백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맛있는 원두커피,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세요.
■ 제품명 : 트립티 원두티백(동티모르산 아라바카중 100%) ■ 소비자가 : 5,000원 ■ 내용량 : 48g(4g*12개입)
■ 동티모르산 원두커피 200g(홀빈, 분쇄) 10,000원 ■ 동티모르산 원두커피 100g(홀빈, 분쇄) 6,000원 ■ 구매문의 : 02-762-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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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극단 '샐러드'가 정기공연을 개최합니다. 연극인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이주여성들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 일시 : 2009년 9월 24일~27일 ■ 시간 : 목.금요일 8시, 토요일 7시, 일요일 3시,7시 ■ 장소 : 성미산 마을극장-시민공간 나루(지하) ■ 할인내역 : 전석 10,000원 ■ 주최 : 극단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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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093-21-0490-488 ▶ 제일 159-20-107099 ▶ 조흥 357-04-381265 ▶ 우리 013-025735-02-101 예금주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 하나 270-810094-71407 예금주 : 최의팔 | |
◈ 동티모르 여행 (3) 커피와 경제, 그리고 공정무역 한국에서 YMCA를 통해 수입한 동티모르 커피 생두를 볶아서 팔고 있는 필자에게 동티모르방문은 커피산지를 돌아보기 위한 절호의 기회였다. .. 대통령 민생자문역인 페드로가 필자에게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동티모르의 특수한 사정 때문이다. 동티모르 경제는 커피생산 위주의 농업국가로 대외의존도가 높으며, 취약한 구조로 자본, 노동력, 기술이 모두 극히 미약한 상태이다...생활필수품의 가격이 인근 국가보다 3~4배 정도 비싸며, 교통이나 통신, 의료시설 등이 아주 열악한 동티모르 농부들에게 공정무역을 통해서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것이다.
◈ 동티모르 여행 (2) 인권과 이주, 그리고 미래 외교훈련프로그램 진행 중에 동티모르 최고 정치지도자인 대통령과 면담이 잡혀졌다...우리가 만난 라무스 오르따(Jose Ramos-Horta)대통령은 1996년 벨로 주교와 공동으로 동티모르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분이다...오르따 대통령은 특히 김대중 대통령과 깊은 유대를 갖고 있어서 지난 번 김대중대통령 장례식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하였다... 오르따 대통령에게 한국에서 필자가 볶은 커피를 전달하니 무척 기뻐하였다. 오르따 대통령 자신도 독립운동을 하면서 형제자매의 목숨을 잃었지만,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향해 아픔을 딛고 과감히 인도네시아와 화해를 추진하였던 장본인이다.
◈ 동티모르여행(1) 진실과 화해, 그리고 보상 티모르 섬은 1520년부터 400여 년간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제 2차 대전 때에는 미국과 일본의 전쟁지로 도시의 대부분이 파괴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서티모르는 1945년 인도네시아가 독립한 후 인도네시아에 강점되었고, 동티모르는 1975년 독립혁명전선에서 포르투갈로부터의 독을 선언하였으나 곧이어 인도네시아 군대의 강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1976년 인도네시아의 27번째 주로 편입되었다.
◈ 서울센터 이전식 성황리에 마쳐 ...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지난 8월 28일,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이전식을 치렀다...바쁘신 가운데서도 본 센터 이전식에 참석해 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과 단체들에게 다시 한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 방글라데시 공동체에서 라마단을 함께 하였습니다. 인구의 88%가 이슬람인 방글라데시에서는 매년 음력으로 9월이 되면 라마단기간을 지킵니다...라마단기간의 다섯가지 잊여야 할 것으로, 거짖말 하는 것, 중상모략, 어떤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비난함, 잘못된 맹세, 탐욕과 탐심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들의 경건한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예입니다... 전세계의 12%의 인구가 믿고 있는 종교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다름"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 인종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촉구하며 외국인과 동행한 한국여성에게 인종차별적인 말로 모욕감을 준 한국인이 검찰에 모욕죄로 약식기소 되어 한국사회에 파장을 던지고 있다...과거 한국인이 한밤중에 산재쉼터에 술을 먹고 와서 무슬림들 다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경찰에 불법체류자들이 산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다...2007년 국내 거주 이주민이 100만을 넘어서고, 내국인이 채우지 않는 일자리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는 약 6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출신국과 피부색 등을 기반으로 한 인종차별에 대한 처벌 및 적극적인 구제책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에 정부는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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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에서 못에 눈이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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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행으로 치닫는 고용허가제하 사후관리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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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P Closing ceremony ▼ 동티모르 아이들
  ▼ 동티모르 대통령 ▼ WMA 사무실에서 라마단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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