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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을 맞이하여 산재쉼터와 네팔장애인쉼터에서 에버랜드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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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설날을 맞이하여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산재쉼터와 장애인쉼터에서 외로운 명절을 맞이해야 하는 외국인노동자들과 함께 용인에버랜드에 갈 예정입니다.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맞이할 수 없는 소외된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행사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행사 개요 - 날짜 : 2010년 02월 13일 - 장소 : 용인 에버랜드 ■ 후원계좌 - 국민 807501-04-066370 - 예금주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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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동자 공동체에 관심있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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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터에서는 2010년도부터 몇 개 나라의 공동체를 집중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센터에서 많이 관계했던 방글라데시 공동체, 네팔 공동체 이외에도 몽골, 베트남 공동체를 금년도부터 육성하고 함께 하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이러한 공동체 육성에 관심이 있거나 그 나라 언어를 어느 정도 구사해서 협력할 수 있거나 그 나라 언어를 배우고 싶은 분, 그리고 그나라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은 사무실(02-3672-9472)로 연락을 바랍니다. 방글라데시 담당자 : 띠뚜 네팔공동체 담당자 : 이훈창 몽골공동체 담당자 : 이재산 베트남공동체 담당자 : 김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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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093-21-0490-488 ▶ 제일 159-20-107099 ▶ 조흥 357-04-381265 ▶ 우리 013-025735-02-101 예금주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 하나 270-810094-71407 예금주 : 최의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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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A 사무실에서 고용허가제 법률 교육
 ▼ 네팔 전통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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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지 않는 기억 여수보호소 화재참사 2010년 2월 11일은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3주기입니다. 보호소의 쇠창살 아래에서 11명의 이주노동자가 생명을 잃고 1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비극이 발생한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여수화재 3주기를 맞아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에서는 출입국 관리사무소 15곳과 외국인보호소 두 곳을 대상으로 정보공개를 청구하였습니다...보호소는 교정기관과 달리 24시간을 보호시설 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호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하지만 법률을 위반하면서 장기간 보호하고 있어 신체의 자유를 속박하고 있습니다...인권위에서 “이주노동자들은 교정기관과 달리 하루 24시간을 보호실 안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 보다 넓은 공간과 생활시설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이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단 하루만 1.2평의 방에서 생활하는 것을 상상해 보면 어떨까요? 눕고 앉아 있는 걸 제외하고 아무것도 못하겠죠? 법무부 장관님에게 물어보고 싶네요...“장관님 방은 몇 평이세요??”
◈ 제2의 닉쿤 메야수함의 돌을 축하하며 2월 7일은 한국인 엄마와 방글라데시 아빠 메야수니 사이에서 태어난 메야수함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수니씨가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예쁜 아이의 돌잔치를 치루기까지는 많은 고난과 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수함이 태어난 이후에는 한국어교실의 결석이 잦아졌지만, 그래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수니씨는 한국어교실에 나와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한국의 이주민들이 노력한 만큼 대우를 받아 수니씨처럼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씁~쓸~한 인생' 사업주보다 나이도 훨씬 어린 필자는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과하게 예의바른 대접을 받았다. 물론 00씨는 외국인노동자란 이유만으로 최소한의 인권도 무시됐다. 이는 개인의 인품의 반영인가. 아니면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한 인종차별주의와 민족주의의 반영인가.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존중을 받은 필자는 요즘 인기좋은 모 방송국 개그프로그램에 나오는 개그맨의 유행어처럼 씁~쓸~했다.
◈ 농촌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를 보면 어떻습니까?? 내국인들도 꺼려하는 농업분야의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떠할까요??..농업의 특수성상 휴일과 평일로 일을 구별 짓는 것은 힘이 듭니다. 비가 오면 물을 빼야 되고, 매일 매일 논과 밭에 나가서 확인도 해주어야 하구요. 대학 때 농활가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도시사람들이 버티기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농사입니다...이주노동자들도 농업분야로 들어오게 되면 몸과 마음 모두 힘들어 합니다. 거기다가 같이 들어온 공장다니는 친구들에 비해 훨씬 적은 월급은 많은 고민을 들게 하구요..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주노동자에게 농촌에서의 생활과 일은 더욱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힘들어 하지 않도록 대우도 잘해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면 이들이 더 열심히 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반가운 소식 『인권위의 이주아동 중학교 학습권보장 권고』 지난 1월 25일 인권위에서 이주아동 중학교 학습권보장을 교육부에 권고하였습니다...우리나라는 1991년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준하였고 이는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위 협약을 이행할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하지만 미등록이주아동의 교육권이 보장되지 않자, 2003년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서 “모든 외국인 어린이에게도 한국 어린이들과 동등한 교육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이주아동은 우리 사회의 소리 없는 눈물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은 아닌 그렇다고 부모의 모국인도 아닌 우리사회의 경계인입니다...유엔협약에서도 들어 나듯 우리 사회가 이주아동이 교육받고, 기회를 균등이 받을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점진하길 바랄 뿐입니다.
◈ 사업주만 아는 법률?? 이주노동자를 위한 법률 교육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개정 법률(이하 고용허가제)이 2010년 4월 10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이주노동자 교육은 아름다운 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더불어 함께 하는 삶- 이주민의 인권과 평화」의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Woori Migrants Association(WMA) 공동체에서는 이후 노동권 교육, 인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인권·평화 체험활동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인권·평화의식을 함양하고 이주민과 내국인들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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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여수화재참사 조장하는 이명박 정부의 강제추방정책 규탄한다! ◈ 과연 한국은 외국인 HIV/AIDS 감염인들의 자유로운 입출국을 허용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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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도 못 받고, 공장에서 폭행당한 채 쫓겨난 0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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