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수용된 이주노동자의 건강에 관한 우려.

MFA의 회원여러분.

말레이시아 미등록 이주 노동자의 탄압이 계속되어 많은 단체들의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 탄압으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버마등과 같은 많은 나라의 노동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 탄압은 수용소나 감옥에 있는 이주노동자의 건강에 많은 우려를 낳게 하고 있습니다. 누누칸의 수용소로 있는 많은 수의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들은 말레이시아로 되돌아 갈 수 있기만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누누칸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국경에 있는 섬입니다. 적십자의 직원은 콩나물시루처럼 이주노동자들이 수용되어있는 끔찍한 장소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누누칸에는 탄압이후 약 32개의 캠프에 7,650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수용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는 많은 질병이 발생하여 약 4,000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설사에서 말라리아에 이르는 질병으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많은 노동자들이 고용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고향으로 되돌아갈 경비도 없습니다. 이들은 고국에서는 일자리도 없고 가족을 부양할 수 없어서 고향으로 되돌아가기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정부는 미등록이주노동자들이 말레이시아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처리하는 사무소 설립을 동의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적절한 서류를 준비하여 줄 것이라고 하나, 아무도 되돌아 올 수 있는 서류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말레이시아 정부나 대사관에 팩스나 이메일 등을 통하여 호소문을 보내도록 합시다.  바로 지금 행동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