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를 학대한 싱가포르 여성에게 18개월 징역형을 선고.

싱가포르 AP통신-
지난 수요일 (6월 1일)옷과 타월을 세탁기에 같이 섞어서 빨았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 가사노동자를 매질하고 학대한 싱가포르 여성에게 18개월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이 사건은 싱가포르 여성 파울린 앙이 24세인 리스비아티 카르토노 릍 피가 날때까지 날카로운 것으로 찔러 학대하였다는 익명의 편지가 싱가포르 당국에 도착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사법당국이 내린 이 처벌은 2001년 이래 가장 무거운 형벌로 , 세 번째 아이를 출산한지 석달이 된 싱가포르 여성이 2002년부터 작년 2월까지 계속적으로 가사노동자를 학대 한 것에 대한 판결이다. 그녀는 아이에게 음료수를 줄때 흘려 책을 젖게하였다 매질하기도 하였다.

싱가포르 법정은 이러한 외국인 가사도우미에 대한 학대 사례를 자주 접하고 있으며, 이주가사노동자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