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전자우편 소식지
외국인노동자와 함께 [뉴스레터 제85호]
2009년 2월 6일 금요일
활동가 칼럼
센터에서 알립니다
네팔장애인공동체 자원교사(한국어, 컴퓨터)를 모집합니다.
네팔장애인공동체 자립을 위한 창업을 준비하고 있어 한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한국어교육 그리고 컴퓨터와 인터넷, 홈페이지등 간단한 기초 교육이 필요 합니다. 이에 대한 자원교사를 모집합니다.
담당자 : 02-3672-9470,9472(이훈창)
쉼터에 반찬값이 없어서...
쉼터의 운영은 해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 행정자치과 등에 프로젝트를 신청해서 식사 및 운영비를 충당했습니다.
대부분 이 곳에 입소하는 이주노동자들은 거의 돈이 없는 분들이라 개인적으로 식비를 마련할 수 없어서 센터에서 재정을 지원하고 있지만 센터 재정도 힘들기 때문에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직접 교제나 친교를 나누기 힘들더라도 산재쉼터의 식비나 운영비를 후원해줄 분은
제일은행 159-20-214012 (예금주:외국인노동자와 함께)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사례-도와주세요
◈ 임금은 꼭 제때에 주세요.
◈ 일하고 싶어요!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국민 093-21-0490-488
   제일 159-20-107099
   조흥 357-04-381265
   우리 013-025735-02-101
  예금주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하나 270-810094-71407
  예금주 : 최의팔
최근 경제적 위기상황으로 더 심각한 상황에 내몰린 이주노동자를 품어주자
2008년 미국경제의 위기에서 촉발된 한국경제의 위기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더욱더 힘들게 하고 있다...이주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한국인 노동자보다 이주노동자들을 가장 먼저 해직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주노동자를 해고하지 않아도 되는 기업에서조차 국가의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이주노동자를 해고하려고 한다...모든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 내몰리는 것은 그 사회의 가장 사회적 약자이다... 단순한 자본의 논리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회, 그러한 사회를 모색하는 것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더이상 공권력에 의한 폭력이 없는 사회를 꿈꾼다.
    -용산참사 범국민추모대회에 참석하고

생존권을 지키려고 몸부림치는 세입자 철거민들에게 경찰폭력은 해결책이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살려고 한국에 온 이주노동자들에게 불법체류라고 해서 강압적인 단속정책을 펴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철거민들이 불법을 저지르며 과격시위를 벌였다는 경찰이나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더래도 사람을 6명이나 죽게 한 국가의 무지막지한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다. 교통혼잡을 초래하는 과격시위나 폭력시위가 문제라면, 살인행위로 이어지는 과격진압이나 폭력진압은 훨씬 더 큰 문제이다.

연대보고
◈ 제14차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정기총회 결의문
◈ 동포쿼터제 방안에 대한 논박
▼ 한국어교실 공연관람                ▼ 방글라데시 공동체 WMA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관람


▼ 방글라데시 공동체 WMA 서울랜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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