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와 함께 [뉴스레터 제90호]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활동가 칼럼
센터에서 알립니다
공정무역을 함께 할 활동가를 모십니다.
센터에서는 2009년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 이주민과 이주민들의 본국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 이주민 지원활동을 위한 공정무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활동을 함께 할 활동가 한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특별한 자격요건보다 이주민에 대한 애정과 공정무역에 대한 열정이 있어 장애 이주민 지원활동에 일조하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트립티 02)762-9472
'다함께 다문화'전에 초대합니다.
2005년 작은 인터넷 대안언론사로 탄생했던 이주노동자방송국이 사회적 기업 샐러드TV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다문화사회를 향한 우리사회의 열린 마음을 공유하고 미술작품 경매 행사를 통해서 다문화 방송국 샐러드TV에 힘을 모아주는 전시입니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액의 일부는 샐러드TV 후원금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기간 : 7월11일(토)~25일(토)
장소 : 서교예술실험센터
문의 : 02-6082-0517(샐러드붐)

우리 센터가 장충동으로 이전했어요 ^^
예전 사무실은 찾아오기가 불편했을 뿐만아니라 고지대(?)에 위치한 관계로 여름에는 온 몸에 땀이 뒤범벅이 되어야만 오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이전한 곳은 동대입구역과 동대문운동장 사이에 있어 교통도 편하고, 찾기도 쉬워졌습니다.
동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동대문운동장방향으로 2~3분정도 걸오 오시다 왼쪽에 'cafe 7 gram'과 '수릿날 설렁탕' 사이 골목으로 오시면 우리함께 빌딩이 보입니다.
그 건물 5층 504호로 오시면 됩니다.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국민 093-21-0490-488
   제일 159-20-107099
   조흥 357-04-381265
   우리 013-025735-02-101
  예금주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하나 270-810094-71407
  예금주 : 최의팔
쉼터 가족들과 함께한 반두비 시사회
올해 7/16일에는 이주노동자영화제가 열립니다. "반두비" 그리고 "로니를 찾아서" 같이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출연하고 그들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들은 내국인들에게는 이주노동자의 삶과 현실을 알려주며, 우리 사회 문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기도 하지만, 쉼터 가족들과 같은 이주노동자들에게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더 삶과 가까운 영화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함께 보고 함께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농업분야 이주노동자도 최저임금이 보장되어야 한다
법원의 판결로 판단하자면 농축수산업의 사업주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내내 노동자에게 근로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최저임금법 상의 임금만 지급하면 책임을 다 한 것이 된다. 실제 소송당사자인 태국인 노동자들은 작년 최저임금을 적용한 월 786,480원만을 지급받았으며, 법원에서는 위 임금에 연장근로에 대한 총 근로에 대가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하였다...국가 간 MOU를 체결하여 입국한 이주노동자들에게 사업장 이동의 자유도 없이 무제한 노동을 강요받도록 하는 것에 대하여 수치스러워 해야 할 것이며,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에게도 근로시간에 관한 근로기준법 제반 규정이 적용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주민 정신건강 지원방안 강구하자
이주노동자들의 경우 소외감과 상실감은 물론 자신들이 경험한 차별과 불합리한 처우에 대한 분노와 체념 등으로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몇 년 전 버지니아 공대에서 조승희씨의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을 미국 사회에서의 소수민족의 소외와 고립 그리고 사회적 낙인의 문제를 떠나 어떤 한국청년의 개인적인 적응능력과 사회성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사회가 또 다른 조승희를 양산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볼 시점이다.
상담사례-도와주세요
◈ 출입국에 부족한 통역으로 인해
◈ 웃음과 희망을 함께
◈ 다른사람의 4대 보험을 공제한 사업장
연대/집회보고
◈ 제 14회 外國人登錄法문제 국제심포지엄 성명서
▼ 한글교실 봄학기 수료식

▼ 언덕교회 쉼터 방문              ▼ 방글라데시공동체 노동권,인권교육

대표전화 : 02-3672-9472 / 팩스 : 02-744-3594    
서울시 중구 장충동2가 186-28 우리함께빌딩 5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