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와 함께 [뉴스레터 제92호]
2009년 9월 9일 화요일
활동가 칼럼
센터에서 알립니다
트립티 커피를 주문해주세요.
공정무역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커피를,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이윤은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잘 볶은 원두 200g을 1만원에 판매합니다.
3봉지 이상은 배송비 무료입니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한국에서 산재를 당한 이주장애인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Tel : 02-762-9472
e-mail:tripti@naver. com
http://blog.naver.com/tripti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국민 093-21-0490-488
   제일 159-20-107099
   조흥 357-04-381265
   우리 013-025735-02-101
  예금주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하나 270-810094-71407
  예금주 : 최의팔
고용허가제 도입 5주년을 맞아
-무엇이 '공익'이고 누가 '공익을 대변'할 수 있는가

고용주, 이주노동자, 한국인 노동자, 한국정부, 송출국 정부가 모두 동등한 힘이 있을 때는 상호 이익을 주장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주노동자는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다...한국에서의 다양한 시민사회운동, 즉 장애인, 여성, 빈민 등 모든 분야의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것이 분파적 이익을 대표한다고 표현한다면 이에 동감을 표시할 시민사회단체는 없을 것이다...외국인력제도를 평가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미래상이라고 본다...한국인 노동자가 “만국의 노동자는 하나”라는 의식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배척하지 말고, 한국정부가 송출국 정부와 대등한 위치에서 상호협력을 모색하여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일방적으로 고용주의 입장에서 ‘이주노동자의 직장이동의 권리’를 제한한 고용허가제를 근본적으로 성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고용허가제 5년 실태조사를 통해 본 변하지 않는 이주노동자의 현실
2004년 8월 17일부터 시행된 ‘외국인근로자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고용허가제)’이 시행된 지 어느덧 5년의 시간이 지났다...송출과정에서 드러난 송출비리 문제, 근로계약과 근무조건의 차이, 산업재해와 기초적 주거환경조차 마련하지 않은 채 임금의 20%를 주거비용으로 책정한 현재 상황은 이후 갈등과 반발만을 초래하리라 생각된다...한국의 경제수준이 안정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정부에서는 더 이상 가진 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사회약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정책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생각된다.

에버랜드로 여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방글라데시 공동체에서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일하느라 바쁜 아빠와 시간을 보내질 못한 5살아이에게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에버랜드는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사진을 찍으며 저녁이 되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주민들은 아쉽지만 내일을 준비하며, 저녁 늦게 집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2009 한국어 교실 종강식 이모저모
3월달부터 일요일모두 함께 모여 뜨거운 시간을 보낸 한글교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모인 종강식에서는 그간 서로간에 뜨거운 정을 확인하고자 즐거운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흘린 땀 방울 만큼 배가 고파진 그 순간!! 우리를 찾아온 맛있는 피자는 허기진 배를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먼저 먹겠다고 달려드는 사람 하나 없이 서로 챙겨주고 먹여주는 모습은 그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담사례-도와주세요
◈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입국했지만..
◈ 건설현장에서의 임금체불
◈ 중국동포의 귀화문제
연대/집회보고
◈ 고용허가제 시행 5년, 이주노동자의 절망과 한숨을 들어라!
▼▶ 9월 6일 경동교회 무료진료

▼ 8월 28일 센터 이전식             ▼ 2차 산업안전교육

대표전화 : 02-3672-9472 / 팩스 : 02-744-3594    
서울시 중구 장충동2가 186-28 우리함께빌딩 5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