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와 함께 [뉴스레터 제94호]
2009년 11월 07일 토요일
활동가 칼럼
센터에서 알립니다
'디딤돌일자리 참여' 에 함께 할 활동가를 모십니다.
2009년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장애인들과 이주민들의 본국을 지원하기 위한 공정무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활동을 함께 할 활동가를 모시고자 하오니,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메일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1부씩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자격요건보다 이주민에 대한 애정과 공정무역에 대한 열정이 있어 장애 이주민 지원활동에 일조하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트립티 공정무역 사업단
Tel. 02-762-9472
Fax. 02-766-9472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국민 093-21-0490-488
   제일 159-20-107099
   조흥 357-04-381265
   우리 013-025735-02-101
  예금주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하나 270-810094-71407
  예금주 : 최의팔
▼ 이주노동자에게 손소독제 과디지털체온계 전달

▼ 한국어 교실 체육대회

▼ 은광교회에서 씨티크 후원

▼ 동티모르 대통령

▼ 한국어 교실 추석행사T

▼ 방글라데시 공동체 WMA 인천세계도시축전 참석
제 3회 GFMD에 참석한 보고서
-이주와 개발에 관한 지구적 포럼의 시민사회의 날에 참석하면서

유엔에서는 이주에서 발생하는 인권문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주와 개발에 관한 국제포럼을 매년 열고 있다...네 가지 주제는 (1)유엔이 제정한 천년 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주와 개발의 연계 방법 (2)개발을 위한 이주민의 통합, 재통합 그리고 a순환이주 (3) 정치, 제도적 결합 그리고 동반자 형성 (4) 시민사회 요소들과 기업의 제휴 형성 등이다...이주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하면서 이주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개발은 가능한 것인가 묻게 된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와 한국사회에 보내는 편지-범라우티
한국에서 들어와 생활하면서 주변에서 발생하는 이주민들의 모습을 보면 정부는 그들의 삶과 인권에는 아무 관심도 없이 수갑만을 채웠습니다...제가 한국에 입국할 때 큰 웃음을 지으며 왔는데, 돌아갈 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이 세상은 행복하지 못하지만,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저와 함게 한 많은 사람들과 대한민국에 고맙습니다. 당신에게 받은 고마움과 슬픔을 이제 이곳에 놓아두고 가겠습니다.

강제추방된 미누, 존경하고 사랑해요
그는 오랫 동안 이주노동자이지만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산 것이 아니라 이주문화 활동가로 한국의 이주노동자의 억울함과 고통을 노래하고 알리는 버팀목이었는데, 오히려 이러한 활동이 표적단속의 대상이 되었다...미누의 강제추방을 단행한 정부에게 미누가 무슨 해로운 일을 한국사회에 했나 묻고 싶다...한국정부가 비정하게 미누를 강제 추방했는데도 미누는 떠나면서까지 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미누를 나는 사랑한다.

(탄원서)법무부는 버마행동한국의 회원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버마행동한국은 본 센터뿐만 아니라 한국 내 다른 민주화 단체들과 연대해 '프리버마 캠페인'을 펼치며 시위대를 향한 군부의 만행을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한국이 민주화를 이룩하는 데에는 이웃 나라들의 도움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한국정부는 정치적 이유로 버마독재정부의 행태를 수수방관하거나 오히려 가스개발, 무기수출 등을 이유로 경제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가혹한 그들..(정부의 합동단속을 바라보며)
매년 겨울이 다가올 즘 시작되는 정부의 합동단속은 많은 이주민들에겐 공포와도 같은 시간이다...정부의 단속이 시작되면 법률을 지키기 위해 진행한다고 강조하는 “단속”에서 수많은 실정법 위반과 폭행, 폭언, 무자비한 단속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주노동자들의 ‘건강권’보호는 체류국 의무
세계인권선언 제25조, 한국이 가입비준하여 국내법과 같은 효력이 있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12조와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 철폐에 관한 국제협약’ 제5조는 건강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이 아닌 ‘모든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 건강보험 가입률이 30%정도인 이주노동자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가입으로 전환하고 지역보험료를 현실적으로 낮추는 등 이주노동자의 건강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함께 더불어 사는 우리, “방글라데시 추석행사”를 마치며..
이번 추석을 맞은 공동체행사는 추석을 함께 나누는 것 뿐 아니라, 이후 공동체의 방향과 사업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 시간 열정적으로 토론하고 논의하는 이주민들의 모습은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시간,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간임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이 펼치는 꿈과 장밋빛미래가 한국사회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것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아닌 우리 모두가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나가야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네팔공동체의 추석행사를 축하하며
여러분들도 이 행사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하여 네팔 정부의 허락 하에 “타망 사회연대” 라는 비정부 사회조직을 결성해 네팔의 빈곤 아동들의 교육 그리고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인구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친다고 알고 있습니다....다양한 인종이 평화롭게 서로 어울려 살고 있는 네팔의 문화가 온 세계에 널리 펴져 전세계가 다문화공생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합시다.

맛있는 레시피 - 애프터 더 레인
이주민의 문화적 역량을 한국 사회에 알리고 한국에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시키며, 이주여성 자신이 극단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적 자긍심을 갖게 하고자 극단 샐러드를 설립하였다...연극을 시작하면서 이제는 단원들 모두가 가족이 됐다"면서 "연기를 하면서 내 아이에게도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말한 것처럼 이들은 연극을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자신들의 존재의미를 전하게 되었다.
상담사례-도와주세요
◈ 일하다 맞은 '샤샤 ' 산재 판결
◈ 그때그때 말 바꾸는 사장님!!
◈ 사기당했지만, 가해자가 강제추방되어 돈을 받지 못한 이주민
연대/집회보고
◈ 이주노동자들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후원자
◈ 한국정부의 미누에 대한 강제추방은 ‘다문화정책'의 허구성을 보여준 반이주민정책의 실체이다!
◈ 시민의 힘으로 적십자병원을 바로 세우자
◈ 이주문화 활동가 미누를 즉각 석방하고, 특별체류를 허가하라!
◈ 이주노동자 문화 활동가 미누를 석방하라!
◈ 이주노동자 인간 사냥하는 집중단속 중단하라!
◈ 고달픈 한국살이 연극으로 말하다.이주여성극단 '샐러드'첫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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